[亞증시 오전] 日지표 호조 vs. 中 경기둔화 불안…혼조세

입력 2012-03-2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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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증시는 22일 오전 혼조세를 나타냈다.

일본 경제지표 호조와 중국 경기둔화 불안이 교차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40.22포인트(0.40%) 상승한 1만126.71로, 토픽스지수는 4.41포인트(0.51%) 오른 863.19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 11시40분 현재 9.33포인트(0.39%) 하락한 2368.86을 보이고 있다.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72.65포인트(0.91%) 상승한 8054.59를,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22.01포인트(0.11%) 내린 2만834.62를 기록하고 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5.05포인트(0.17%) 하락한 300.58을 나타내고 있다.

일본증시는 지난달 무역수지가 5개월 만에 흑자로 전환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일본 재무성은 이날 지난 2월 무역수지 흑자가 329억엔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2.7% 줄었으나 전문가 예상치인 6.5% 감소보다는 나은 모습을 보였다.

특징종목으로는 세계 최대 카메라업체 캐논이 0.51%, 일본석유탐사가 1.78% 각각 올랐다.

반면 노무라홀딩스는 지난 2010년 인펙스의 유상증자건과 관련된 내부자거래에 연루됐다는 소식에 1.52% 떨어졌다.

중국증시는 홍콩 HSBC의 3월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가 하락했다는 소식에 약세를 나타냈다.

HSBC 3월 제조업 PMI 예비치는 48.1로 전월의 49.6에서 하락했다.

중국 최대 석탄생산업체 션화에너지는 화력용 석탄 수요둔화 예상에 0.23% 하락했다.

부동산업종은 정부가 올 2분기 안에 기준금리를 내릴 것이라는 전망에 강세를 나타냈다.

차이나반케가 1.47%, 폴리부동산이 1.79% 각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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