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m 상공 외줄타기 성공 "사진으로만 봐도 아찔"

입력 2012-03-2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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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일리메일 캡처
'60m 상공 외줄타기'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인 미치 케미터(23)가 모나코 몬테카를로 지평선이 훤히 보이는 60m 상공의 스카이라인을 아슬아슬한 외줄타기로 건넜다고 보도했다.

케미터의 친구이자 이를 촬영한 사진작가 마티아스는 "어떤 사람들은 카메라를 의식해 의도적으로 위험한 동작이나 모험을 한 것이 아니냐고 묻지만 케미터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날 케미터는 이 60m 상공의 스카이라인을 두번 왕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그는 안전을 우선시해 안전장비도 착용했다.

한편 케미터는 앞서 지난해 1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1000m 상공에서 협곡 사이에 놓인 길이 25m의 외줄을 안전장치 하나 없이 건너는데 성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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