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우즈베키스탄 출신 모델 자밀라가 코를 성형하고 싶다고 밝혔다.
22일 밤 방송된 MBC '주병진 토큰콘서트'는 '8인의 글로벌미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한 방송인 안선영은 자밀라의 인형같은 미모를 칭찬했다. 이에 자밀라는 "나도 코 성형 수술을 하고 싶다"라고 고백했다.
최근 2년 동안 두바이에 있다가 돌아왔다고 밝힌 자밀라는 "한국에 다시 돌아와서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 함께 출연한 비앙카는 결혼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