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최광철·조기행 대표이사 신규 선임

입력 2012-03-23 16: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광철 사장
SK건설은 23일 이사회를 열어 최광철 인더스트리(Industry)담당 사장과 조기행 경영지원담당 사장을 각각 대표이사 사장으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앞으로 화공·발전플랜트·글로벌마케팅·인프라(Infra)사업 부문을, 조 사장은 경영기획·사업지원·재무·건축주택 부문을 총괄하는 대표이사 사장을 각각 맡게 된다.

이에 따라 SK건설은 윤석경 대표이사 부회장 체제에서 최광철, 조기행 2인 대표이사 사장 체제로 변경됐다.

최 신임 사장은 1955년 6월생으로 1977년 서울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미국 버클리 대학교(UC Berkeley)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8년 SK건설에 입사해 플랜트담당 사장, 인더스트리담당 사장 등을 역임했다.

▲조기행 사장
조 신임 사장은 1958년 12월생으로 1981년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해 같은 해 SK의 전신인 선경에 입사했으며, SK구조조정추진본부 재무구조 개선팀장 상무, SK에너지 경영지원부문장, SK네트웍스 경영서비스컴퍼니 사장, SK텔레콤 GMS 사장, SK건설 경영지원담당 사장 등 그룹 내 중역을 두루 거쳤다.

SK건설 관계자는 “세계 건설시장의 글로벌리제이션 가속화 등 빠른 환경변화에 신속·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한편 사업규모 성장에 따른 새로운 리더십을 구축하기 위해 각자 대표이사 사장 체제를 꾸렸다”고 말했다. 또 “양 대표이사 사장은 각 사업영역에서 사업특성과 환경변화를 반영한 차별적인 경영전략을 수립해 시행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석경 전 대표이사의 부회장직은 그대로 유지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주담대 속 숨은 비용…은행 ‘지정 법무사’ 관행 논란
  • "설 연휴엔 주가 떨어진다"는 착각⋯25년 성적표 보니 ‘기우’였다
  • 최가온·이채운 결선행…오늘(12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차액가맹금 소송’, 올해 업계 ‘최대 화두·시장 재편’ 도화선 된다[피자헛發 위기의 K프랜차이즈]
  • '나솔 30기' 영수, 인기남의 고독정식⋯영자는 영식 선택 "대화 후 애매해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62,000
    • -2.65%
    • 이더리움
    • 2,872,000
    • -3.95%
    • 비트코인 캐시
    • 762,500
    • -2.24%
    • 리플
    • 2,019
    • -2.79%
    • 솔라나
    • 117,200
    • -4.4%
    • 에이다
    • 377
    • -3.08%
    • 트론
    • 409
    • -0.97%
    • 스텔라루멘
    • 228
    • -2.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10
    • -1.39%
    • 체인링크
    • 12,280
    • -3.08%
    • 샌드박스
    • 123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