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윤상현 미투데이)
23일 오후 윤상현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추적추적 비 오는 금요일, 맑고 하얀 피부를 위해 디톡스 중~!”이라는 근황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상현은 욕실에서 투명한 피부결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길게 자란 머리카락이 눈길을 끌며 특히 나이를 무색케할만큼 동안 피부와 생기를 유지하고 있어 뭇 남성들의 부러움까지 사고 있는 것.
이에 누리꾼들은 “피부가 탱글탱글하네요”, “꿀피부였네~”, “이렇게 피부가 좋을 줄은 몰랐는데요?”, “비오는 금요일 윤상현 오빠 오랜만에 보니 반가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상현은 지난해 10월 종영한 MBC 드라마 ‘지고는 못살아’에서 연형우 역을 맡아 최지우와 부부 호흡을 맞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현재 차기작을 모색하며 휴식기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