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핵안보 기간 불법 집회시위 엄정대응

입력 2012-03-24 13: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찰이 핵안보정상회의 기간 중 불법 집회시위 등에 대해 엄정대응할 방침이다.

서울지방경찰청은 24일 핵안정보정상회의 방해 우려가 있는 불법 가두시위에 대해서 경찰력과 장비를 동원해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또 25일 오후 3시 서울역 광장 등에서 개최될 예정인 '민중대회'의 도심 행진도 금지했다.

또 경찰은 이 집회에 경찰력 6000여명을 동원해 서울역 광장을 에워싸 도심 행진을 원천 봉쇄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만약 행진을 시도할 경우 경찰력과 장비 등을 동원해 차단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국격과 국가 신인도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국제행사임을 감안해 평화롭게 집회를 개최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