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메스홀딩스, 감사의견 비적정설 조회공시
△소리바다, 우양태 비상근감사 중도퇴임
△온세텔레콤, 신주인수권행사가액 502→500원 조정
△삼성엔지니어링, 1.1조 규모 이라크 플랜트 수주
△유양디앤유, 허정술 사외이사 재선임
△유비케어, 최진욱 사외이사 재선임
△피씨디렉트, 남기종 사외이사 재선임
△애경유화, 함태용 사외이사 재선임
△영화금속, 최동윤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팀스, 계열사가 자사주 8690주 장내매도
△수출포장, 허용삼, 허정훈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일진다이아몬드, 백영준ㆍ이민기 사외이사 신규선임
△창해에너지어링,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아세아제지,김성동·이영범 사외이사 선임
△성호전자, 오기근 사외이사 선임
△케이씨에스, 이규현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세코닉스, 남귀현 사외이사 재선임
△메디포스트, 관절연골손상치료용 조성물 특허권 취득
△영화금속 “주가급등 사유 없다”
△블루콤, 정극채 사외이사 신규선임
△원림, 허훈 사외이사 중도퇴임
△아이엠, 김지호 사외이사 신규선임
△윌비스, 서문호 사외이사 재선임
△에임하이글로벌, 조금호 사외이사 신규선임
△도화엔지니어링, 김영윤 등 4인 대표이사체제 변경
△수산중공업, 정동락 비상근감사 중도퇴임
△에코에너지, 곽결호 사외이사 선임
△신일제약, 김덕봉 사외이사 재선임
△예림당, 백석기 사외이사 중임
△서울도시가스, 최영두 사외이사 재선임
△레드로버, 정의동 사외이사 신규선임
△예스코, 한봉훈 사외이사 신규선임
△대현, 신현균, 신윤건 공동 대표체제 변경
△현대위아, 퇴임임원 임흥수씨가 6천주 매도
△전북은행, 정창모 사외이사 재선임
△JW중외제약, 김창헌 사외이사 신규선임
△디피씨, 노준형 사외이사 신규선임
△전북은행, 이병윤 사외이사 재선임
△에스엘, 손우현 대효이사 신규선임
△위메이드, 김남철, 남궁훈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화승알앤에이, 민영기 사외이사 신규선임
△SK케미칼, 안덕근 사외이사 신규선임
△세아제강, 김용석 사외이사 신규선임
△동부건설, 김기주 사외이사 신규선임
△아모레퍼시픽, 김동수 사외이사 재선임
△아모레G, 서경배, 배동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GS건설, 박종인 대표이사 신규선임
△하나금융지주, 유병택 사외이사 재선임
△삼강엠앤티, 권리락 기준가 8830원
△LG패션, 김용준 사외이사 신규선임
△현대그린푸드, 퇴임임원이 4만2000주 매도
△한솔홈데코, 이제식 사외이사 신규선임
△KPX케미칼, 마키무라 야스타카 사외이사 신규선임
△한국특수형강, 최연수사외이사 재선임
△하나금융지주, 김정태 단독 대표이사체제로 변경
△LG패션, 선우석호 사외이사 중도퇴임
△대교, 김정탁 사외이사 중도퇴임
△코오롱인더, 이웅열, 박동문 2인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코오롱인더, 장진 사외이사 중도퇴임
△경남기업, 김덕기 사외이사 신규선임
△현대미포조선, 계열사 신규선임 임원이 125주 매수
△모두투어, 안용훈 사외이사 신규선임
△신세계, 이마트에 규모 212억원 규모 신세계포인트 양도
△케이피케미칼, 김창규 대표이사 선임
△삼립식품, 서진호 사외이사 신규선임
△김승연 회장, 한화증권 지분 전량 처분
△한일건설, 허동섭, 장현 공동 대표이사
△기아차, 김원준 사외이사 재선임
△SK, 권오룡 사외이사 재선임
△NHN, 허용수 사외이사 신규선임
△OCI머티리얼즈, 조백인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KPX홀딩스, 배영효 사외이사 신규선임
△유니드, 신규선임 임원이 2286주 매수
△한화, 오재덕 사외이사 재선임
△C&S테크놀로지, 상폐 실질심사…주권 매매정지
△롯데쇼핑, 신헌 대표이사 신규선임
△한화케미칼, 오덕근 사외이사 중도퇴임
△한라건설,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공사수주
△현대엘리베이터, 340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한일시멘트, 허남섭 대표이사 신규선임
△노루홀딩스, 신규선임 임원이 3만8406주 매수
△대창, 김옥렬 대표이사 신규선임
△자연과환경, 33.5억원규모 에코바이오 주식 취득
△우리기술, 운영자금 90억원 단기차입
△에스티아이, 이재순 비상근감사 중도퇴임
△삼천리, 강병일 대표이사 신규선임
△휴바이론, 상폐 실질심사 대상 결정…거래정지
△계양전기, 조성래 감사위원 사임
△중국원양자원, 배당금 195원→136원으로 정정
△미리넷, 감사의견 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