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다문화가정 결혼이주민 직원 채용

입력 2012-03-26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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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이 다문화 가정 결혼 이주민을 대상으로 공개 채용을 실시했다.

26일 은행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오는 30일까지 결혼 이주민 중 한국체류자로 한국어와 출신국 언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지원자에 한해서 원서접수를 받는다. 본국 또는 한국에서 한국어를 전공했거나 한국어능력시험(TOPIK) 4급 수준 이상인 지원자는 우대된다.

이번에 채용될 다문화 가정 직원들은 외국인근로자 송금 시 통역 및 신청서 작성 보조업무 또는 외국인 근로자 대상 금융상품 및 마케팅지원 업무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근무일수 및 시간은 주 5일, 하루 6시간 이내로 시간당 8000원 정도의 급여를 받게 된다. 계약기간은 최장 2년으로 6개월 단위로 계약할 수 있다.

다문화가정 직원들은 △서울(대림동, 신길동, 서여의도, 이태원외환송금센터) △인천·경기(군포, 남동2단지, 동시화, 서시화, 안산외환송금센터), 화성남양 △대구(죽전동) △천안(천안성정롯데마트) △전남(대불공단) 등에서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는 개별통보 되지 않으며 다음달 5일 오후 5시 이후 기업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기업은행 홈페이지(www.ibk.co.kr) 채용정보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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