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고바이오메디칼(대표 김서곤)은 27일까지 개최되는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에 공식지정업체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솔고바이오는 세계 최초로 개발된 소프트온돌가구 ‘솔고온’ 브랜드의 ‘온쇼파, 온벤치, 온매트리스, 사운드온열진동가죽소파, 피톤치드삼림욕기’ 5가지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솔고온’은 38년 첨단 메디컬 전문기업인 솔고바이오메디칼의 따뜻한 프리미엄 건강가전 브랜드로서 전기열선의 과열/화재/전자파의 불안전성을 완전히 해소한 ‘특수탄소반도체(SR시스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라텍스/메모리폼에 직접 온열하는 시스템을 국내 최초 개발하여 도입했다.
또한 글로벌 트렌드의 리빙 가구 디자인에 한국의 색을 조화시켜 독특한 소프트온돌 디자인을 탄생시켰다.
이에 2010년 브랜드 출시 후‘2010 대한민국신기술대상’수상, 조달청 우수발명품선정, 2010년 개최된 G20 정상회의 공식협찬 2011년도에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와 세계지식포럼(WKF) 등 각종 국제행사에 공식 협찬했다.
솔고바이오 관계자는 “핵안보 정상회의에 공식 공급한 소프트온돌가구 솔고온은 과열/화재/전자파의 안전문제와 전기세 문제를 완벽히 해결한 특허 기술과 글로벌 트렌드에 맞는 디자인으로 솔고온이 앞으로 한국 대표 온돌 문화 브랜드로서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미래 경제 가치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