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기태영 파리의 꿀커플 등극 "볼수록 닮아가~"

(사진=유진 트위터)

유진 기태영 부부가 '파리의 꿀커플'로 등극했다.

26일 유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파리에서의 바쁜 하루를 마치며~찰칵”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진과 기태영은 서로 얼굴을 맞대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깨가 쏟아지네요~”, “유진 기태영 부부 너무 부러워요”, “두 사람 볼수록 닮았다”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