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현장]한명숙, 시장 유세하자“대통령님 도와주세요!”

입력 2012-03-26 1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박수현 전 안희정충남지사 정책특보관 지원 유세에 나섰다.

한 대표는 26일 충남 공주 시장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세종시를 백지화했지만 민주당이 지켜냈다”며 “특히 박 전 보좌관이 앞장섰는데 많이 지원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한 대표는 충청지역에서 세종시만 뜨는 것이 아니냐는 공주 시민들의 불안감을 잘 알고 있다는 입장이다. 그는 “세종시와 연계해 (이곳)의 보상 문제를 진행할 것”이라며 “특히 문화 시설 등을 세종시와 어우러지게 해 함께 크는 충청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지원 유세 곳곳에서 환영을 받았다. 시장상인 민경희 씨는 “대통령님! 우리 서민 도와주세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 다른 상인은 한 대표에게 “여든 먹은 늙은이도 이것(판매할 제품)을 이끌고 시장에 가져오는데 (한 대표) 잘하세요”라고 덕담했다.

이에 대해 한 대표는 “이 대통령이 부자에게 특혜를 주는동안 너무 물가가 올라서 시장에서 사먹기 엄두를 못내는 세상이 됐다”면서 “서민이 열심히 일하면 잘 먹을 수 있고 자녀 교육까지 시킬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어디까지 오르나"…코스피, 장 중 사상 첫 5500 돌파…삼전닉스가 견인 [코스피 5500 돌파]
  • LG家 상속분쟁 구광모 승소…법원 “모녀측 상속 내역 보고 받아”[종합]
  • 국경 넘은 '쿠팡 리스크'…K IPO 신뢰의 시험대 [이슈크래커]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 5월 9일 계약 후 4~6개월 내 등기해야 유예
  • 카카오, 구글과 AI 맞손…”온디바이스 AI 서비스 고도화”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12: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96,000
    • -2.07%
    • 이더리움
    • 2,889,000
    • -3.12%
    • 비트코인 캐시
    • 757,000
    • -2.01%
    • 리플
    • 2,023
    • -2.93%
    • 솔라나
    • 118,200
    • -4.45%
    • 에이다
    • 381
    • -2.06%
    • 트론
    • 410
    • +0.24%
    • 스텔라루멘
    • 231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60
    • +0.82%
    • 체인링크
    • 12,390
    • -2.21%
    • 샌드박스
    • 12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