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세계50위 진입 목표에 한 발짝 다가섰다”

입력 2012-03-26 1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26일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1층 로비에서 임직원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했다.

김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외환은행이 한 식구가 되면서 세계 50위권은행으로 진입하겠다는 목표에 한 발짝 다가섰다”고 말했다.

외환은행 인수 이후 서로 다른 기업문화가 합쳐진 만큼 서로 마음을 열고 상대를 이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로마가 거대제국을 이룬 건 세계 최초의 고속도로인 ‘아피아 가도’ 덕분이었듯이 금융도 한국이 외국으로 진출하는 길을 마련해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태(60) 신임회장은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신한은행을 거쳐 1992년 하나은행 창립 구성원으로 합류했다. 하나은행 부행장, 하나금융지주 부사장,하나대투증권 사장을 거쳐 2008년부터 하나은행 은행장을 역임해 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44,000
    • +2.27%
    • 이더리움
    • 3,079,000
    • +2.36%
    • 비트코인 캐시
    • 833,000
    • +2.97%
    • 리플
    • 2,208
    • +6.77%
    • 솔라나
    • 129,700
    • +4.18%
    • 에이다
    • 442
    • +10.22%
    • 트론
    • 415
    • +0.73%
    • 스텔라루멘
    • 257
    • +5.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80
    • +4.02%
    • 체인링크
    • 13,490
    • +4.17%
    • 샌드박스
    • 137
    • +3.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