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영화 '생생활활' 스틸컷 독점 공개…오인혜-김성민 러브신?

입력 2012-03-27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화 ‘생생활활’ 현장 스틸컷을 본지가 단독 입수했다.

‘생생활활’은 지난해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을 들고 현장으로 돌아온 충무로 노장 박철수 감독의 신작으로, 총 21개의 챕터로 구성된 한국영화로선 전례 없는 파격적 형식의 영화다.

영문제목은 ‘Eating. Talking. Faucking’으로, 연출을 맡은 박 감독에 따르면 ‘먹고 마시며 논하는 성담론’에 대한 영화다.

매 챕터마다 주인공이 각기 달라 출연 배우만 40명이 넘는다. 이덕화, 임백천, 김성민, 오광록, 조선묵 등이 출연한다. 모든 배우들과 만나 스토리 전체를 이끌어 가는 역할로는 박 감독 전작 ‘붉은 바캉스…’의 여주인공인 신인 여배우 오인혜가 열연을 펼쳤다.

이번 영화에서 오인혜는 매 챕터를 오가며 1인 10역 이상의 배역을 소화해 냈다. 20대 간호 장교부터 박카스(꽃제비) 여자, 여기자 겸 작가, 보신탕집 여주인, 헨리밀러의 게이샤 연인, 폭력 여고생, 여대생, TV토론 진행자, 갓 결혼한 신부, 간통녀 등 내용에 따라 카멜레온 같은 연기를 펼쳤다.

특히 극중 빌 클린턴 전 미국대통령으로 출연하는 배우 김성민과는 농염한 연기를 펼쳐 현장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연출을 맡은 박 감독은 “‘생생활활’은 기존 영화 형식과 방식에서 탈피한 작품이다”면서 “영화를 보면 모든 종교는 물론 학문과 영화 회화 뮤지컬 등 장르의 파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해외 영화제 초청이 쇄도 하고 있는 ‘생생활활’은 막바지 후반 작업을 거쳐 조만간 개봉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쿠팡, 3367만명 개인정보 유출⋯정부 “관리 부실 문제” 지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20,000
    • -2.29%
    • 이더리움
    • 2,984,000
    • -3.37%
    • 비트코인 캐시
    • 770,500
    • -0.77%
    • 리플
    • 2,111
    • -0.66%
    • 솔라나
    • 125,600
    • -1.95%
    • 에이다
    • 389
    • -3.23%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3
    • -2.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1.58%
    • 체인링크
    • 12,650
    • -2.92%
    • 샌드박스
    • 126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