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운 "김제동 위선, 한 방에 훅 간다"

입력 2012-03-27 10: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하가')
문화심리학 박사인 김정운 교수가 이경규와 김제동의 심리를 분석해 화제다.

김정운 교수는 26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MC 이경규, 김제동에 대한 자신의 심리학적 견해를 밝혔다.

김 교수는 이경규에게 "이경규는 위악이고, 김제동은 위선이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경규는 일부러 악한 척 하고 산다. 나도 어찌 보면 위악을 하는 거다. 영리한 사람들이 위악을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제동에 대해서는 "정치적 정당성, 옳은 말만 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우리가 알고 있는 위선은 아니지만, 옳아야 한다는 생각이 깊다. 그렇게 평생 살면 너무 힘들다. 여자도 못 만난다"고 말했다.

이어 "김제동 같은 사람들이 한 방에 훅 간다"며 "이경규가 음주운전을 하면 사람들이 '그럴 수 있다'고 이해하지만 김제동은 용서받지 못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제동은 "나도 사실 도망가고 싶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44,000
    • -1.49%
    • 이더리움
    • 3,109,000
    • +1.9%
    • 비트코인 캐시
    • 772,500
    • -1.21%
    • 리플
    • 2,129
    • -1.8%
    • 솔라나
    • 130,000
    • +0.78%
    • 에이다
    • 403
    • -0.25%
    • 트론
    • 410
    • +1.23%
    • 스텔라루멘
    • 24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10
    • -3.47%
    • 체인링크
    • 13,230
    • +0.61%
    • 샌드박스
    • 131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