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예빈 미투데이
강예빈은 지난 2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요즘 다이어트 5일째인데요, 일주일에 하루 일요일만 내가 먹고 싶은거 맘껏 먹고 있고"라며 "저의 변화된 모습 기대하세요~ 버섯다이어트 중입니다"라고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니트를 입고 식사를 하는 모습이다. 다이어트를 하지 않아도 볼륨감 있는 모습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도대체 뺄 살이 어디있다고?" "지금도 충분히 날씬하신데 왜 다이어트를…" "신이 내려준 몸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