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화력발전소 5호기 보일러서 13명 추락…구조 작업 중(2보)

입력 2012-03-27 13: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령화력발전소 전경(연합뉴스)
충남 보령화력발전소 보일러 내부 수리 현장에서 건설근로자 13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27일 오전 10시51분께 충남 보령시 오천면 오포리 한국중부발전 보령화력발전소에서 5호기 보일러 내부를 수리하던 건설근로자 13명이 작업구조물이 무너지면서 10여m 아래로 추락했다.

건설근로자들은 계획예방정비 공사를 위해 5호기 보일러안에서 기계검사 등을 하다가 작업을 위해 설치했던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3층 높이의 바닥으로 떨어졌다.

발전소측은 사고 직후 건설근로자중 5명은 구조했으며, 나머지는 소방서 119구조대와 직원들이 긴급 출동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건설근로자중 일부는 자력으로 탈출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사망자가 나올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밝혔다.

한편 보령화력발전소는 지난 15일 오후 11시께 1·2호기 건물 지하 1층의 전기실 전력공급 케이블에서 불이나 11시간만에 진화됐으며, 1호기가 가동중단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50,000
    • -2.6%
    • 이더리움
    • 3,049,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781,500
    • +5.47%
    • 리플
    • 2,103
    • -5.36%
    • 솔라나
    • 129,300
    • +0.23%
    • 에이다
    • 406
    • -2.4%
    • 트론
    • 409
    • +0.74%
    • 스텔라루멘
    • 239
    • -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2.81%
    • 체인링크
    • 13,120
    • -0.68%
    • 샌드박스
    • 13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