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기분 좋은 날' 영상 캡처
유진박은 27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한국 무대에 서기 전 몸무게를 16kg 감량했다"며 "식스팩이 나와서 놀랐다"고 말했다.
유진박은 16kg을 감량한 비결로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리포터는 유진박에게 복근 공개를 요청했다. 그러나 유진박은 "안돼요. 배에 털 있어서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진박은 27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한국 무대에 서기 전 몸무게를 16kg 감량했다"며 "식스팩이 나와서 놀랐다"고 말했다.
유진박은 16kg을 감량한 비결로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리포터는 유진박에게 복근 공개를 요청했다. 그러나 유진박은 "안돼요. 배에 털 있어서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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