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팔 슈미트 헝가리 대통령과 만찬

입력 2012-03-28 13: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팔 슈미트 헝가리 대통령이 승지원에서 28일 만찬을 갖는다.

삼성은 이건희 회장이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슈미트 대통령과 이날 저녁 승지원에서 만찬을 갖는다고 28일 밝혔다.

별도 만남은 슈미트 대통령이 헝가리 출국 전 기자 회견에서 이미 예고한 사안이다. 그는 회견에서 "한국가면 삼성도 가고, 이건희 회장도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과 슈미트 대통령은 1942년생 동갑인 데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기도 해 그동안 깊은 인연을 맺어왔다.

슈미트 대통령이 이날 오전 리움미술관을 돌아본 뒤 오후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을 견학할 예정이다. 만찬은 이날 저녁 삼성의 영빈관인 승지원에서 열린다. 이 회장 외에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과 김재열 삼성엔지니어링 사장도 배석한다.

이 회장과 슈미트 대통령의 만남은 지난해 7월 남아프리카공화국 IOC 총회 이후 8개월 만이다. 이 회장은 IOC위원 자격으로 이번 만찬에서도 세계 스포츠 발전과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협력해 달라고 전할 예정이다. 또 삼성전자 진출 등에 협력해 준 헝가리 정부에 감사의 뜻도 전할 계획이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0] [기재정정]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2.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18,000
    • -0.72%
    • 이더리움
    • 2,989,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772,000
    • +0.72%
    • 리플
    • 2,107
    • +1.64%
    • 솔라나
    • 125,300
    • +0.48%
    • 에이다
    • 392
    • +0%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3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80
    • +1.08%
    • 체인링크
    • 12,680
    • -0.39%
    • 샌드박스
    • 126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