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유통자회사 ‘라츠’이어폰 전문샵 진출

입력 2012-03-2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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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제조사 팬택의 유통자회사로 거듭난 IT디바이스 및 관련 액세서리 전문 유통브랜드 라츠(Lots)가 이어폰 전문업체 사운드캣과 손잡고 라츠 강남점에 국내 최대의 커스텀 이어폰샵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커스텀 이어폰은 개인의 귀 형태에 맞춰 제작한 이어폰이다. 사용자 각각의 귓본을 떠 제작하는 만큼 완벽한 소음 차단과 격렬한 움직임에도 떨어지지 않는 착용감을 제공한다.

라츠 강남점에 위치한 커스텀 이어폰샵에서는 상담과 귓본 제작, 커스텀 이어폰 주문이 가능하다.

팬택 관계자는 “이번 커스텀 이어폰샵 운영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쉽게 커스텀 이어폰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청음용 샘플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커스텀 이어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반 고객들의 관심을 끌 것”이라고 기대했다.

라츠 강남점 커스텀 이어폰샵에는 △조용필, 이승기 등 국내 인기 가수들이 사용하고 있는 웨스톤 랩스(Westone Labs)를 비롯해 △유럽권 가수들이 많이 사용하는 ACS △빅뱅, 2NE1이 사용해 유명해진 JH 오디오 △성시경, 브라이언이 사용하는 얼티밋 이어스(Ultimate Ears)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성재 라츠영업팀 차장은 “라츠 강남점에 오픈한 국내 최대의 커스텀 이어폰샵을 통해 고가의 프로미엄 이어폰까지 확보해 고객에게 좀 더 다양한 상품의 선택폭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라츠는 경쟁업체에서 찾아볼 수 없는 커스텀 이어폰 등의 차별화된 라인업을 운영해 업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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