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28일 원 채무자인 메타티엔씨가 인천옥골 도시개발사업을 위해 차입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 채무 4080억원을 인수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채무인수와 관련 삼성물산은 "메타티엔씨의 PF자금에 대한 기한이익 상실"이라고 밝혔다 인수금액은 2010년말 자기자본의 4.72% 규모다.
삼성물산은 28일 원 채무자인 메타티엔씨가 인천옥골 도시개발사업을 위해 차입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 채무 4080억원을 인수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채무인수와 관련 삼성물산은 "메타티엔씨의 PF자금에 대한 기한이익 상실"이라고 밝혔다 인수금액은 2010년말 자기자본의 4.72% 규모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