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선택' 서현주 작가 "막장드라마? NO~"

입력 2012-03-29 15: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BC

드라마 '천사의 선택'을 집필한 서현주 작가가 막장 논란 우려에 대한 변을 내놨다.

서현주 작가는 29일 오후 2시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새 일일 아침드라마 '천사의 선택' 제작발표회에서 "막장은 소재 탓이 아닌 개연성이 없는 스토리 탓"이라고 소신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천사의 선택'은 배신과 불륜을 소재로 해 '막장 드라마' 논란에 휩싸일 소지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와관련 서 작가는 "개연성 없고 설득력이 부족해 시청자를 공감하게 만들지 못하고 심의에 저촉되는 작품이 내가 생각하는 막장"이라며 "최대한 부드럽고 개연성 있게 그릴 예정이다. 소재가 불륜, 배신이라고 해서 무조건 막장은 아니다"고 거듭 못박았다.

'천사의 선택'은 인간의 죄와 용서, 사랑과 욕망을 그린 드라마다. 최 작가는 "등장인물들이 저마다 상처를 가지고 있는데 그 상처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인간의 본 모습을 그리고 싶었다"면서 "인간의 모습이 동전의 양면처럼 선과 악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샴쌍둥이가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집필했다"고 집필 의도를 전했다.

'천사의 선택'은 자신의 배우자로 인해 상처 받은 남매가 절절한 가족애로 뭉쳐 사랑과 행복을 찾는 이야기를 그린다.

최정윤 윤희석 정성운 고나은 이정길 등이 출연하는 120부작 일일 아침드라마 '천사의 선택'은 다음달 2일 오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52,000
    • +1.33%
    • 이더리움
    • 3,039,000
    • +3.51%
    • 비트코인 캐시
    • 784,000
    • +7.18%
    • 리플
    • 2,089
    • -6.62%
    • 솔라나
    • 128,100
    • +2.32%
    • 에이다
    • 405
    • +0.25%
    • 트론
    • 409
    • +1.49%
    • 스텔라루멘
    • 238
    • -2.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50
    • +4.41%
    • 체인링크
    • 13,070
    • +2.67%
    • 샌드박스
    • 139
    • +9.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