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사회공헌]대림산업, 무주택 서민 '사랑의 집고치기'

입력 2012-03-2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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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이웃과 행복 나누는 ‘5대 나눔활동’

대림산업은 우리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5대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대림은 임직원들이 무주택 서민들에게 행복한 집을 지어주는 ‘행복나눔’ 활동을 2005년부터 펼쳐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한국 사랑의 집짓기연합회 서울지회와 손잡고 광진구 중곡동에 위치한 장애인 거주시설과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을 찾아 ‘사랑의 집고치기’ 활동을 펼쳤다.

‘사랑나눔’은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찾아 사랑의 마음을 실천하는 활동으로 대림산업은 전국 곳곳의 보육원, 요양원, 복지회 등과 연계해 소외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맑음나눔’은 우리 후손들에게 맑고 깨끗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한 활동으로, 본사 및 전국의 현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맑은나눔 봉사대’를 창단하고, 서울을 비롯한 전국 10개 권역에서 관할 지자체와 연계해 ‘1산, 1천, 1거리 가꾸기’를 진행하고 있다.

‘문화나눔’은 문화적으로 소외된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활동를 경험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교육 및 문화체험행사를 지원하는 활동이다. 대림산업은 1994년부터 한국메세나 협의회에 회원사로 가입, 서울 및 경기지역의 보육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에 대한 지원을 17년간 지속해오고 있다.

이와 함께 자활이 필요한 장애인 및 사회적 약자들에게 물품 및 성금을 기탁하고, 장학재단을 통해 우리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대학생과 교수들의 연구를 지원하는 ‘소망나눔’ 활동도 실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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