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 미투데이
그룹 뉴이스트(NU’EST) 멤버 민현이 '조카 바보' 인증샷을 남겼다.
멤버 백호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애기를 안고 있다니… 귀엽다!! 왠지 민현이한테서 자상한 삼촌 향기가…"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현은 어린 조카를 익숙한 포즈로 안고 환하게 웃고 있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평소 바른생활 사나이로 알려진 민현은 이 사진을 통해 다정하고 자상한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린 나이임에도 어쩜 저렇게 아기를 잘안지?" "나중에 딸바보 예약!" "조카가 너무 귀엽고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는 타이틀곡 'FACE'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