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유통·소비기한 병행표시 시범사업 추진

입력 2012-03-30 15: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 7월부터 시범판매 시작키로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안정청은 가공식품의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을 병행표시하는 시범사업을 7월부터 추진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지난해 8월 물가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발표한 ‘가공식품 유통기한 표시제도 개선방안’의 후속 조치에 따른 것이다.

유통기한을 중심으로 한 현행 식품 표시제도는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식품의 반품 및 소각, 폐기비용 증가 등 낭비 비용이 많았다.

이같은 지적에 따라 유통기한과 함께 부패·변질이 시작되는 소비기한을 함께 표시해 불필요한 식품 폐기를 막겠다는 취지다.

복지부는 올해 7월 유통·소비기한 병행표시 제품을 시장에 내놓는 것을 목표로 4월 안정성 우려가 없거나 낮은 품목을 중심으로 시범사업 참여업체들의신청을 받아 시범 품목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6월까지 시범 품목을 대상으로 소비시한 설정기준을 마련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00,000
    • +4.47%
    • 이더리움
    • 2,999,000
    • +5.97%
    • 비트코인 캐시
    • 767,500
    • +9.8%
    • 리플
    • 2,090
    • +8.23%
    • 솔라나
    • 126,000
    • +5.97%
    • 에이다
    • 397
    • +5.59%
    • 트론
    • 406
    • +1.5%
    • 스텔라루멘
    • 235
    • +3.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70
    • +9.94%
    • 체인링크
    • 12,880
    • +6.98%
    • 샌드박스
    • 125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