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현장] 박근혜 “저 역시 사찰당해…철저히 수사해야”

입력 2012-03-31 12: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새누리당 선대위원장은 31일 ‘젊음의 거리’ 홍대입구를 찾아 김성동(서울 마포을) 후보의 유세를 지원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어제 민간인 사찰 문건이 공개되서 파문이 일고 있다”며 “저 역시 지난 정권과 현 정권에서 저를 사찰했다는 언론보도가 있었다. 이런 의혹은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철저히 수사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어떤 자리에 있든 책임을 질 사람을 책임을 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 위원장은 홍대입구에서 ‘2030’ 세대를 의식한 듯 “새누리당은 잘못된 과거와 단절하기 위해 비상대책위원회를 만들어 쇄신과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잘못된 정치를 확실하게 뿌리뽑는 일이야 말로 정치혁신의 과제라고 생각한다”면서 젊은 층의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김 후보에 대해 “추진력과 조직력이 대단한 분”이라며 “국회에 들어오자마자 국정감사에서 최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될 정도”라고 소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4: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09,000
    • +2.34%
    • 이더리움
    • 3,094,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782,000
    • +1.3%
    • 리플
    • 2,139
    • +1.42%
    • 솔라나
    • 129,000
    • -0.39%
    • 에이다
    • 404
    • +0.75%
    • 트론
    • 413
    • +0.73%
    • 스텔라루멘
    • 241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70
    • +2.83%
    • 체인링크
    • 13,070
    • -0.31%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