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눈물 왈칵 "체리를 보내야 할 때"

입력 2012-04-0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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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가족의 탄생' 캡처)
현아가 유기견과의 이별에 눈물을 왈칵 쏟았다.

KBS ‘자유선언 토요일-가족의 탄생’의 지난 31일 방송분에서 현아는 유기견 체리와 이별했다.

한 가족이 편지를 통해 체리를 입양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와 체리를 보내게 됐기 때문이다.

이 소식에 현아는 “생각보다 모든 것이 너무 빠른 것 같다”며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다.

이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슬프지만 잘 된 거니까 그만 울자” “현아 마음 약한가 보다” “정 많이 들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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