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불멸의 국가대표' 촬영현장에서 김세진은 심권호의 머리를 닦아주는 모습이 포착됐다.
동료간에 훈훈한 모습이지만 이들의 키 차이는 동료라기 보다 부자지간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37cm나 되는 키 차이 때문이다. 심권호는 160cm, 김세진은 197cm이다.
이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김세진 선수가 심권호 선수 누르는 건가" "두분이서 친하신가봐요" "배구 선수가 워낙 키들이 크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2-04-01 14:00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불멸의 국가대표' 촬영현장에서 김세진은 심권호의 머리를 닦아주는 모습이 포착됐다.
동료간에 훈훈한 모습이지만 이들의 키 차이는 동료라기 보다 부자지간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37cm나 되는 키 차이 때문이다. 심권호는 160cm, 김세진은 197cm이다.
이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김세진 선수가 심권호 선수 누르는 건가" "두분이서 친하신가봐요" "배구 선수가 워낙 키들이 크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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