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비행기 추락 사망자 32명으로 늘어

입력 2012-04-02 15: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러시아 시베리아 중부의 튜멘 지역에서 발생한 비행기 추락 사망자가 32명으로 늘었다고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사고 당시 비행기에는 승객 39명과 승무원 4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러시아 당국은 비행기가 튜멘을 출발해 수르쿠트시로 향하던 도중 튜멘에서 45km 떨어진 지점에서 비상착륙을 시도하다고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튜멘과 수르쿠트시는 시베리아 유전 개발로 한창 발전하고 있는 지역이다.

사고 비행기는 UT에어 소속의 ATR 42 기종으로 에어버스의 한 자회사가 제작한 것이다.

통신은 러시아에서 지난 2008년 9월 이후 처음으로 러시아 이외 항공기 제작업체가 건조한 비행기가 추락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44,000
    • -0.81%
    • 이더리움
    • 2,978,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781,000
    • +1.89%
    • 리플
    • 2,088
    • +0.05%
    • 솔라나
    • 124,500
    • -0.08%
    • 에이다
    • 389
    • -1.02%
    • 트론
    • 410
    • -0.73%
    • 스텔라루멘
    • 231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30
    • +1.13%
    • 체인링크
    • 12,610
    • -1.1%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