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하선 미니홈피)
2일 공개된 '야옹쌤' 응원은 박하선이 직접 고양이 울음소리를 낸 컬러링과 벨서리, 문자 알림음 등이다. '졸린 고양이' '술 취한 고양이' '화난 고양이' 등 다양한 울음소리로 구성됐다.
공개된 '야옹쌤' 음원은 현재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에서 인기 콘텐츠로 순위를 올리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한편 박하선은 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의 종영 소감을 게재했다. 박하선은 “122회 날 밤에는 너무 아파서 잘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쫑파티때 얘기 많이 나누면서 다행히 발 뻗고 잘 수가 있었어요”라고 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