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이호준, 알고보니 '야동' 마니아?

입력 2012-04-02 22: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S N

야구선수 아내들이 한층 강렬해진 폭로전으로 돌아온다.

2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KBS N Sports의 리얼 부부 스토리 ‘나는 야구선수와 결혼했다’(이하 나야결) 마지막 회에선 야구선수 아내들이 두 달 만에 한자리에 모여 남편들의 비밀을 낱낱이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선 기아 서재응의 아내 이주현, SK 이호준의 아내 홍연실, 두산 고영민의 아내 서혜연, 그리고 넥센 박병호의 아내이자 KBS N 전 아나운서 이지윤의 ‘나야결 캠프’ 이야기가 펼쳐진다.

‘나야결 캠프’ 그 첫 번째 순서로 내 남편의 뇌구조 공개에 나선 아내들. 그 첫 번째 타깃은 다름 아닌 매 회 화제를 몰고 다녔던 이호준이었다.

이호준의 아내 홍연실은 “남편이 요즘 들어 자꾸 야동을 보여주려고 한다. 야동이 내 남편 뇌구조의 대부분을 차지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일본 야동은 별로 재미가 없다고 한다”라고 밝혀 주위를 박장대소하게 만든다.

이 이야기를 전해들은 이호준은 “그 야동은 진짜 야구 동영상을 말하는 게 아닐까 싶다. 실제로 전성기 시절 야구 동영상을 핸드폰에 넣고 보고 있는 편이다”라며 애써 변명한다. 하지만 이어 “대한민국 남자들이라면 야한 영화에 눈이 번쩍하는 건 당연한 거 아니냐”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야구 선수 아내들의 한층 강해진 수다가 돋보이는 ‘나야결 캠프’ 편은 2일 밤 11시, KBS N Sports 채널에서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02,000
    • -0.7%
    • 이더리움
    • 2,986,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785,000
    • +2.35%
    • 리플
    • 2,088
    • +0.24%
    • 솔라나
    • 124,800
    • +0.24%
    • 에이다
    • 391
    • +0%
    • 트론
    • 411
    • +0%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50
    • +1.23%
    • 체인링크
    • 12,640
    • -1.1%
    • 샌드박스
    • 12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