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범, 6년 전 회상 "통통하고 더 귀여웠어"

입력 2012-04-03 07: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배우 류승범이 영화를 통해 6년 전 자신의 모습을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롯데시네마 건대에서 열린 '인류멸망보고서' 언론 시사회에 참석한 류승범은 6년 전 이미 촬영을 마친 '멋진 신세계' 당시의 모습을 떠올렸다.

그는 "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는데 지금도 어리지만 그 때는 통통하고 더 귀여웠다"며 "모든 배우들이 드는 생각이겠지만 촬영이 끝난 후 다시 찍고 싶은 장면이 있냐고 물으면 전 데뷔 때부터 다시 하고 싶다"고 전했다.

영화 '인류멸망보고서' 중 류승범이 출연한 '멋진 신세계'는 6년 전 촬영을 마쳤으나 영화 개봉이 미뤄졌다. 이에 따라 이번 영화를 통해 관객들은 류승범과 고준희의 6년 전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류승범은 "그래도 어느 순간부터 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나는 이런 사람이구나’하고 받아 들이게 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배우로서 이번 작품에 출연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했다"며 "자기성찰을 하기 보다 영화 자체가 좋았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영화 '인류멸망보고서'는 인류의 멸망에 관한 세 가지 이야기를 담은 옴니버스 영화다. 김지운 임필성 감독이 연출, 류승범, 김강우, 김규리, 송새벽, 진지희 등이 출연했다. 오는 11일 개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쿠팡 유출 개인정보, 中서 ‘1억회 열람’ 파장…韓정부 조사 정당성 확보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05,000
    • -2.31%
    • 이더리움
    • 2,980,000
    • -3.25%
    • 비트코인 캐시
    • 774,000
    • -0.39%
    • 리플
    • 2,111
    • -0.66%
    • 솔라나
    • 125,700
    • -1.64%
    • 에이다
    • 390
    • -2.99%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3
    • -2.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30
    • -1.86%
    • 체인링크
    • 12,610
    • -3%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