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민들이 2일(현지시간) 영국대사관 앞에서 영국기인 유니온잭에 불을 지르고 있다. 이날은 영국과 아르헨티나의 포클랜드 전쟁 30주년을 맞는 날이다. 부에노스아이레스/AP연합뉴스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민들이 2일(현지시간) 영국대사관 앞에서 영국기인 유니온잭에 불을 지르고 있다. 이날은 영국과 아르헨티나의 포클랜드 전쟁 30주년을 맞는 날이다. 부에노스아이레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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