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시황]코스피, 외국인·기관 매수세에 2050선 근접

입력 2012-04-0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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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에 2050선 코앞까지 전진했다.

3일 10시1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6.96포인트(0.84%) 오른 2046.25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유럽과 미국 증시가 미국과 중국의 제조업 경기 호조 여파로 상승했다는 소식에 기분좋게 출발했다.

이 시각 현재 개인이 144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고 외국인, 기관은 각각 1428억원, 463억원씩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거래가 891억원 매도 우위, 비차익거래는 780억원의 순매수세로 도합 111억원의 순매도세를 기록 중이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세다. 운수장비가 2% 넘게 오르고 있고 의료정밀, 제조, 서빗, 건설 등도 1% 내외로 오르고 있다. 이에 비해 기계, 의약품, 비금속광물, 전기가스 등은 소폭 빠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오르고 있다. 현대차가 3% 까까이 상승하고 있고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 LG화학 등도 강세다. 삼성전자는 132만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던 삼성전자는 0.92% 오른 131만원을 기록 중이다. 반면 신한지주, 삼성생명, KB금융 등 금융주들은 소폭의 약세다.

상한가 1개 포함 386개 종목이 상승하고 있다. 하한가 없이 353개 종목이 하락세다. 94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0.07포인트(0.01%) 내린 521.73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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