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中企 대상 ‘맞춤형 치료’ 실시

입력 2012-04-0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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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의 ‘건강관리 맞춤형 치료’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건강관리 맞춤형 치료는 ‘중소기업 건강관리시스템’의 일환으로 지난 3월말까지 기업건강 진단을 신청한 1238개 업체 중 건강진단 및 처방전 발급이 완료된 651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처방전 발급 결과 정책자금 융자 532건(3863억원), 보증서 발급 11건(89억원), 기술개발자금 56건(37억원), 공정혁신 컨설팅 151건, 국내외 마케팅 39건, 현장애로 해소 20건 등 총 859건이 집계됐다.

중기청 관계자는 “지난 2월 중소기업 건강관리시스템 도입 이후, 1300여개 기업이 진단을 신청하는 등 중소기업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공장설립 무료대행(산업단지공단), 기술사업화(테크노파크) 등 맞춤형 치유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소기업 건강진단 신청은 매달 1~10일 지방중기청, 중진공 지역본부에서 접수 가능하다. 다만 신용보증기금 영업점 및 기술보증기금 기술평가센터에 보증을 신청한 중소기업은 수시로 신청 및 접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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