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애잔 발라드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3일 발매

입력 2012-04-0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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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이큐브)
가수 허각이 애잔한 발라드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로 돌아왔다.

허각은 3일 오전 0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LACRIMOSO(라크리모소)‘를 발매하고 주요 음원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허각의 타이틀곡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는 3일 오전(9시 현재) 엠넷, 벅스, 소리바다, 싸이월드 등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모두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허각은 앨범 발매 전부터 ‘hello', '나를 잊지 말아요’ 등 발표 곡마다 팬들의 사랑을 받아 새롭게 발매하는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었다.

허각의 두 번째 미니앨범 ‘LACRIMOSO(라크리모소)’의 타이틀 곡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는 'Hello'를 탄생시킨 최규성 작곡가의 작품으로 허각의 눈물겨운 감성을 한층 더 아름답게 끌어올린 곡이다. 도입부의 바순과 곡 전체를 관통하는 스트링, 그리고 피아노가 잘 어우러진 편곡이 돋보인다.

특히 이 곡의 티져 영상에는 에이핑크의 손나은이 출연해 청순하고 가슴 아픈 눈물 연기로 화제가 되었다.

음악을 들은 팬들은 “목소리가 감동이 아니라 감정이 감동입니다”, “어제 노래 듣느라 잠도 못잤다는, 노래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 최고네요”, “허각만이 소화할 수 있는 노래”, “언제나 찡한 눈물을 선사해주는 노래와 목소리”, “비오는 밤 들으니 더 좋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신곡 발표를 축하해 줬다.

한편 허각의 타이틀 곡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의 뮤직비디오는 3일 오전 11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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