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 매각 회계자문사에 삼일회계법인이 선정됐다.
예금보험공사는 3일 우리금융 매각관련 회계자문사 선정절차를 진행한 결과 삼일회계법인을 협상대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예보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2일까지 입찰 제안서 접수를 실시한 결과 총 3개 기관이 접수했다고 설명했다.
예보 관계자는 "협상대상자와의 협상을 거쳐 조속한 시일 내에 자문용역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입력 2012-04-03 18:31
우리금융지주 매각 회계자문사에 삼일회계법인이 선정됐다.
예금보험공사는 3일 우리금융 매각관련 회계자문사 선정절차를 진행한 결과 삼일회계법인을 협상대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예보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2일까지 입찰 제안서 접수를 실시한 결과 총 3개 기관이 접수했다고 설명했다.
예보 관계자는 "협상대상자와의 협상을 거쳐 조속한 시일 내에 자문용역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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