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기분좋은날' 캡처)
4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엔 한국 남자와 결혼한 '미녀들의 수다' 외국인 미녀들 다섯 명이 총출동했다.
이날 비앙카는 그간 자신이 시달렸던 '비밀 결혼설'에 대해 해명해 이목을 끌었다.
지난해 10월 말 웨딩파티를 한 비앙카는 "정식으로 하와이에서 9월이나 10월쯤 정식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면서 "한국에서는 참석 못할 것 같은 지인들을 위해 미리 웨딩 파티를 열었을 뿐"이라고 밝혔다.
4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엔 한국 남자와 결혼한 '미녀들의 수다' 외국인 미녀들 다섯 명이 총출동했다.
이날 비앙카는 그간 자신이 시달렸던 '비밀 결혼설'에 대해 해명해 이목을 끌었다.
지난해 10월 말 웨딩파티를 한 비앙카는 "정식으로 하와이에서 9월이나 10월쯤 정식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면서 "한국에서는 참석 못할 것 같은 지인들을 위해 미리 웨딩 파티를 열었을 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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