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4일 캄보디아 IFC사업을 철회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글로벌 금융위기로 캄보디아 부동산시장이 침체됐다"라며 "해당 프로젝트의 시행법인인 GSCD를 청산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2-04-04 18:10
GS건설은 4일 캄보디아 IFC사업을 철회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글로벌 금융위기로 캄보디아 부동산시장이 침체됐다"라며 "해당 프로젝트의 시행법인인 GSCD를 청산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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