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
△LS네트웍스 - ‘프로스펙스’ W워킹화(김연아·김수현 워킹화), 출시 이후 한달 간 10만 족 판매 등 호조세 지속. LS용산타워(舊 국제빌딩), 대기업 중심의 세입자 구성으로 안정적 임대수익 창출 지속. 아웃도어 브랜드 ‘몽벨’의 국내 유통망 강화 및 중국 고급 백화점 진출 등 외형 성장세 가속화.
△인터로조 - 중국·동남아 등 아시아 시장 내 가격 및 기술 경쟁력 보유 중인 동사 원데이렌즈 매출 성장 지속. 원데이·서클·칼라렌즈의 일본 시장 OEM 진출과 자사 브랜드 해외 진출 가속화 역시 긍정적. 3월말 설비 증설 완료로 현 연간 3천만 개 수준의 생산 능력이 최대 2억 개 규모로 확대 전망.
△한샘 - 본격적인 봄 이사 성수기 도래로 인테리어 및 주방가구 용품 매출 증대 기대. 가구 시장 브랜드화의 선두주자로, B2B 중심에서 B2C로의 고객선 및 유통구조 변화 긍정적. 온라인 전용 브랜드 ‘SAM’의 온라인 시장 안착과 직매장 신규 오픈 확대로 성장 모멘텀 부각.
△코스맥스 - 국내외 브랜드샵 및 화장품 판매사(로레알, 아모레, LG생활건강 등) 向 ODM 매출 확대(+4.1%). 자회사 코스맥스차이나 Capa 증설과 일진제약 매출 확대 등 성장축 다변화 전략 긍정적. 중국 광저우(연내 Capa 4천 만개 확보)와 인도네시아 시장 신규 진출로 성장성 부각.
△GST - 반도체·디스플레이·AMOLED 등 전방 산업 투자 확대로 Scrubber 장비 수주 증가. Chiller 장비의 삼성전자 납품으로 주력 상품 다변화 및 매출 성장 기대 (+1.3%). 현 주가는 시장 컨센서스 기준 P/E 3~4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TOP S1
△기아차 - 프리미엄 세단인 K9 출시로 신차 효과 및 기업 가치 상승 기대. 해외 시장 신차 출시 이후 미국 등 글로벌 시장 판매 호조 지속.
△대림산업 - 석유화학 부문의 노하우 활용으로 중동 플랜트 시장 수주 증가 지속. 고려개발·삼호의 경영 정상화 및 YNCC 실적 상승에 따른 수혜 기대.
△LS네트웍스 - 프로스펙스·몽벨 등 패션·의류 브랜드 매출 성장세 본격화. 상사·유통 부문 LS그룹과의 시너지 효과로 성장성 부각 전망.
△한국타이어 - 완성차 및 교체용 타이어 판매가 인상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 해외 업체로의 매출처 다변화 및 지속적인 설비 증설 효과 긍정적.
△현대글로비스 - 그룹 내 완성차 해상운송 점유율 증가로 외형 성장 지속. 해외 공장 向 CKD 물동량 증대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
△현대하이스코 - 그룹사 완성차 판매 개선으로 자동차 강판 매출 확대 예상. 고유가 영향으로 고부가 송유관·유정관 생산 증가 긍정적.
△삼성물산 - 터키 화력발전소 및 사우디 제다 프로젝트 등 해외수주 확대. 인수 광구 원유생산 매출 인식 등 상사부문 실적 성장세.
△현대차 - 2012년 2분기 신차 산타페 출시로 신차 모멘텀 지속 전망. 美·中·유럽 등 주요시장에서의 차별화 전략으로 성장 지속.
△LG전자 - 스마트폰 판매 증가 및 ASP 상승에 따른 실적 개선 전망. 올림픽 특수로 2분기 TV 부문 업황 개선 기대감 확대.
△신규편입 - CJ제일제당 – 국제 곡물가격 하락에 따른 소재식품 매출이익 증가 기대, 라이신·핵산 등 바이오 부문의 성장으로 수익성 개선.
△신규편입 - 엔씨소프트 - ‘블랙이드앤소울’ 상용화 및 ‘길드워2’ 해외 매출로 실적 모멘텀 기대. 뛰어난 게임 개발 능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공략 본격화 전망.
◇TOP S2
△성우하이텍 - 러시아 등 해외 법인 실적 턴어라운드로 지분법 이익 개선 전망. 자동차 섹터 투자심리 호전에 따른 주가 벨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현대모비스 - 현대·기아차 해외 주요국 M/S 확대에 따른 부품 매출 확대 기대. 자동차 섹터 투자심리 호전에 따른 주가 벨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SIMPAC - 미국 및 신흥국 자동차 수요 증가로 프레스 신규 수주 확대일로. 대형 프레스 시장 진출 및 매출 가시화로 수익성 배가 전망.
△현대에이치씨엔 - 경쟁지역 케이블 SO 인수를 통한 가입자 증가 및 ARPU 개선 전망. 중소기업 홈쇼핑 채널 추가 등 홈쇼핑 송출 수수료 증가 지속 기대.
△대림산업 - 석유화학 부문의 노하우 활용으로 중동 플랜트 시장 수주 증가 지속. 고려개발·삼호의 경영 정상화 및 YNCC 실적 상승에 따른 수혜 기대.
△비에이치 - 삼성전자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에 따른 FPCB 납품 확대. 자동차 전장부품 및 AMOLED TV용 FPCB 매출 가시화.
△기아차 - 프리미엄 세단 K9 출시로 신차 효과 및 기업가치 상승 기대. 신차 출시 이후 미국 등 글로벌 시장 판매 호조 지속.
△한섬 - 현대백화점 그룹 편입으로 불확실성 해소 및 시너지 기대. 고급 여성복 브랜드의 성장과 남성복 라인 강화 긍정적.
△GS - 정제 마진 및 PX 마진 개선으로 1분기 실적 개선 기대. GS에너지를 통한 신재생 에너지 사업 진출로 성장성 부각.
△신규편입 - 삼성SDI - 태블릿·울트라북 PC 증가에 따른 폴리머 배터리 부문 성장 지속. SMD 지분 관련 불확실성 해소시 2차전지 부문 경쟁력 부각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