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테마의 도래를 가장 먼저 예견하고, 최근의 자동차 관련 종목들의 독주 무대를 완벽하게 예견한 필자의 화끈한 긴급 공지를 애타게 기다렸을 것이다. 오랜만에 더 큰 한방을 노리는 긴급 공지이니 이번에도 필히 기회를 잡아야만 한다!
우리의 손에서 늘 떠나지 않는 그것, 바로 휴대폰.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꾸준하게 진화해왔다. 올해들어 가장 큰 상승을 보인 업종이 무엇일까? 바로 삼성전자향 스마트폰 부품주이다. 실제 필자의 추천주 중에서도 인터플렉스, 플렉스컴 등 관련종목 공지 이후 50%~70%이상 수익 가뿐하게 거머쥐었다.
이제 우리가 집중해야 하는 업종은 많게는 100%가까이 상승한 스마트폰 부품이 아닐 것이다. 바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휘어지는 스마트폰 관련 수혜주이다. 그 이유를 주목하면 와닿는 것이 있을 것이다.
대형 플렉서블 디스플레이가 상용화되면 노트북, 모니터, TV 등 기존 화면이 급속도로 대체된다. 말아서 휴대할 수 있기 때문에 신문, 서적 같은 출판물 대신 전자책 시장이 활성화 가능하며 화면 크기도 대폭 줄어 휴대용 컴퓨터나 스마트 카드에도 활용 가능하다.
최근 IT 업계, 특히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스마트폰의 연내 출시설이 나오고 있다. 삼성모바일 디스플레이에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와 관련해 얼마나 휘느냐가 관건 이라며 1년 안에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한 것도 근거로 작용하고 있다.
단 한가지 모멘텀을 가졌다면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꿈의 신소재, 그래핀에 정부의 2000억 투자 소식을 확인했을 것이다. 플렉서블 스마트폰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실제 꿈의 신소재라 불리는 그래핀이라는 소재가 있다. 내년부터 6년간 최대 2100억원이 투입되는데 단일소재로는 역대 최대 규모 지원이라는 측면에서 엄청난 시장 성장성을 가늠해볼 수 있다.
동사는 이 그래핀 소재 관련해서 동사는 원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시장에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그래핀 관련주 하면 떠오르는 몇몇 종목이 있을 것이다. 이번의 종목명은 흔히 노출되지 않은 진정 숨은 그래핀 대장주가 될 자격이 충분하다!
수급은 숨길 수 없다!
아무리 좋은 재료를 가지고 있더라도 수급이 제대로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힘없이 흘러내리는 경우가 많다. 최근 동사의 일봉 거래량에 의미심장한 장대양봉이 떴는데, 이것이 2년내 최대 거래량이며 우호적인 물량으로 판단되도록 매력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니 확신을 가져도 된다.
새로운 재료와 이슈에 목 말라 하는 재미없는 시장, 조금씩 노출될때마다 변해갈 주가 변화가 기대된다.
최근 추천하여 벌써 50%이상 순식간에 단기 수익을 거둔 테라리소스나, 단기 수익실현랠리에 또 한획을 그은 나우콤, 네패스 등을 부러워할 여유가 없다. 디오의 150% 단기 수익 확정과 마찬가지로 최소 100% 이상의 수익을 안겨드렸던 토탈소프트 역시 같은 루트로 다급히 공지했던 종목이다.
이러한 종목들을 잡았던 애청자든, 기회를 못잡은 사람이든 상관없다. 이번 기회 노리면 된다.
단지 <잠깐의 통화버튼, ARS청취,종목명3분안에 노출>만으로 선취매에 동참하여 3월 마지막 화끈한 전략에 소외되지 말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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