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농·수·축산물 전문 브랜드 ‘FRESHWAY’ 론칭

입력 2012-04-05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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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가 1차 농·수·축산물 전문 브랜드인 ‘FRESHWAY’를 론칭했다고 5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그동안 상품의 특성상 규격화와 품질의 일관성을 확보하기 힘든 1차 농·수·축산물을 동종업계 최초로 자체 브랜드(PB)로 상품화했다.

회사 이름인 ‘FRESHWAY’를 브랜드명으로 전면에 내세운 것 또한 새로운 시도로‘CJ프레시웨이가 엄선한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식자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공급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FRESHWAY’는 4월 내에 △농산(딸기, 양파, 마늘, 버섯 등) 7종 △수산(절단 고등어, 절단 꽁치, 절단 갈치 등) 10종 △축산(한돈 삼겹살, 한돈 목심, 한우 등심, 한우 안심 등) 40종 등 총 57종의 상품을 먼저 출시하고 올해 안에 50여 종을 추가하여 총 110여 종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 상품들을 통해 CJ프레시웨이는 2012년 한 해 동안 농산 650억원, 수산 150억원, 축산 700억원 등 총 1500억 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박승환 CJ프레시웨이 대표는 “‘FRESHWAY’ 국내외 산지 직거래를 통한 상품 수급으로 유통 단계를 줄여 가격경쟁력을 확보한 것은 물론 식품안전관리가 이뤄져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다”며 “‘FRESHWAY’ 브랜드 출시는 농가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보장해 지역 농가, 식당주, CJ프레시웨이 모두가 윈-윈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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