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방송되는 TV조선 '연예 in TV' 녹화에서 장혁은 자신과 함께 작품을 한 배우들 중 전지현을 선택해 ""잘 살았으면 좋겠다. 좋은 사람과 아주 오랫동안 행복하면 좋겠다"는 축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장혁과 전지현은 싸이더스 연습생시절부터 친분을 쌓아왔고 지난 2004년 개봉한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에서 호흡을 맞췄다.
입력 2012-04-05 17:47
6일 방송되는 TV조선 '연예 in TV' 녹화에서 장혁은 자신과 함께 작품을 한 배우들 중 전지현을 선택해 ""잘 살았으면 좋겠다. 좋은 사람과 아주 오랫동안 행복하면 좋겠다"는 축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장혁과 전지현은 싸이더스 연습생시절부터 친분을 쌓아왔고 지난 2004년 개봉한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에서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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