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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분에 출연한 박시연은 "내가 나온 영화를 남편이 보는 것이 부끄럽다"고 말했다.
또 "평소 남편이 키스신에 대해 별말이 없는데 아마 안 보는 것 같다"며 "만약 보고도 모른척 해주는 것이라면 그것도 고맙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2-04-05 21:16
5일 방송분에 출연한 박시연은 "내가 나온 영화를 남편이 보는 것이 부끄럽다"고 말했다.
또 "평소 남편이 키스신에 대해 별말이 없는데 아마 안 보는 것 같다"며 "만약 보고도 모른척 해주는 것이라면 그것도 고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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