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피로연 현장에서 리홈 윤희준 광고홍보팀장(왼쪽)이 밥솥기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이번 기증식은 리홈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사랑의 밥상’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리홈은 이 캠페인을 3년째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주로 다문화 가정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요리교실을 열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사랑의 밥상’ 수혜 대상 신청을 받아 전국적인 캠페인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번 기증식은 리홈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사랑의 밥상’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리홈은 이 캠페인을 3년째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주로 다문화 가정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요리교실을 열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사랑의 밥상’ 수혜 대상 신청을 받아 전국적인 캠페인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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