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정화는 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잘자! 인생이 그런거지. 힘내! 오늘 하루 잘 보냈네"라는 내용의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글을 본 준호는 "누나 힘내요. 보고싶습니다!"라며 엄정화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준호의 메시지를 접한 엄정화는 곧 이어 "굿모닝! 누나 힘났어. 잘 있지? 보고싶구나! 화이팅!"이라는 글로 화답했다.
글을 본 네티즌은 "엄정화-준호, 새로운 라인 발견" "엄정화 인맥 대단하다" "두 사람 우정 보기 좋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