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트위터 캡처)
민아는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유라 언니와의 행복한 시간... 꽤 지난 사진이지만 중국 상하이에서 나의 영원한 룸매 아영이 언니랑 무대 올라가기 전 추억을 남기다”라고 글을 남기며 사진 3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민아와 유라는 침대에 누워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다양한 포즈를 연출했다. 사진 속 모습은 마치 상반신을 탈의한 듯한 착각을 줄 정도로 파격적인 핑크 드레스가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민아언니하구 유라언니 미모 폭발이시네영”, “얼핏 보면 오해하겠네요”, “유라 민아 라인 좋아, 유라찡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