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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알스컴퍼니)
9일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류시원의 부인 조모(31)씨는 지난달 22일 서울가정법원에 류시원을 상대로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현재 조정 신청서는 접수만 된 상태이며 조정 기일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 서장훈·오정연 부부, 조혜련 부부 등 잇따라 연예계 스타들의 이혼이 잇따르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누리꾼들은 "스타들의 좋은 소식만 듣고 싶은데 자꾸 안좋은 소식만 잇따르니 안타깝네요" "이혼 후 제일 상처받는 건 아이들일텐데…크게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공인들의 이혼 소식 좀 그만들렸으면…"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