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의 한 식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7시 40분께 충남 서천군 종천면 석촌리 육가공 생산전문업체 알프스 식품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번 화재는 공장 한 동과 공장 내 기계류 등을 태우고 3시간여 만에 진압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화재로 인한 재산 피해가 3억5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입력 2012-04-09 09:24
충남 서천군의 한 식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7시 40분께 충남 서천군 종천면 석촌리 육가공 생산전문업체 알프스 식품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번 화재는 공장 한 동과 공장 내 기계류 등을 태우고 3시간여 만에 진압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화재로 인한 재산 피해가 3억5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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