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석유업체인 중국석유화공(시노펙)은 유전탐사와 개발에 약 800억위안(약 14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시노펙은 또 정유 관련 인프라를 개선하고 셰일가스 등 새로운 자원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2-04-09 09:50
중국 최대 석유업체인 중국석유화공(시노펙)은 유전탐사와 개발에 약 800억위안(약 14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시노펙은 또 정유 관련 인프라를 개선하고 셰일가스 등 새로운 자원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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