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투명우산 캠페인’, 2011년 최고의 TV 광고 뽑혀

입력 2012-04-0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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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우산 쓰는 어린이 이야기, 감성적 표현 부문서 호평 받아

현대모비스가 지난해 진행한 ‘투명우산 캠페인’ TV 광고가 한국광고학회가 선정한 2011년 최고의 광고로 뽑혔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7일 연세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제19회 올해의 광고 시상식에서 ‘투명우산 캠페인’ 광고가 종합 대상을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을 소재로 지난해 TV광고를 제작·집행했다. 투명우산 캠페인 광고는 비 오는 날 투명우산을 쓰고 교차로를 건너는 어린이들의 모습을 감성적으로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투명우산 캠페인은 현대모비스가 ‘Kids First’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비 오는 날 빗길 교통사고 및 충돌 등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전국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매년 투명우산 10만개를 배포하는 행사로, 올해는 투명우산을 배포할 초등학교 선정을 위해 13일까지 사연 및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현대모비스가 시행하고 있는 대표적 사회공헌사업인 투명우산 캠페인을 통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시키고 배포 대상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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